Close Menu
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
  • Home
  • News · Issues
  • Real Estate · Economy
  • e-Book
  • The Interview
  • Column
    • Law
    • Health
    • Accounting
  • Community
Facebook X (Twitter) Instagram
Trending
  • “집값 못 버텨”… 1만 명이 선택한 대안은?
  • 알바니지 총리,이란 최고 지도자 사망 공습 지지
  • 호주 집값을 움직이는 진짜 동력
  • AI가 일자리 2000개 삼켰다 “수동 코딩 시대 끝”
  • 금리 인상도 못 막은 집값 상승세..
  • 호주 정부, 비상시 버틸 수 있는 연료 비축분 공개
  • 호주 부동산, 숨은 보석을 찾아라..
  • 일본 노선 편중에 플라이트 센터 레저 부문 수익 감소
Monday, March 9
Facebook Instagram
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
  • Home
  • News · Issues
  • Real Estate · Economy
  • e-Book
  • The Interview
  • Column
    • Law
    • Health
    • Accounting
  • Community
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
Home»Featured
Featured Recent News 호주뉴스 · 이슈 May 15, 2025

본다이 참극까지 몰랐던 조엘 카우치… 정신질환 관리 체계 허점

Featured Recent News 호주뉴스 · 이슈 No Comments2 Mins Read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Email

본다이 정션 쇼핑몰에서 발생한 끔찍한 흉기 난동 사건의 범인 조엘 카우치(40)의 과거가 13일 열린 사망 원인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그는 한때 3개 국어를 구사하고 대학 수석 졸업을 한 ‘고기능성’ 정신분열증(조현병) 환자였지만, 치료체계에서 이탈한 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게 됐다.
카우치는 2024년 4월 시드니 동부의 웨스트필드 본다이 정션 쇼핑센터에서 대형 칼을 휘둘러 6명을 살해하고 10명을 다치게 한 후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청소년기에 환각 증상을 겪으며 조현병 진단을 받은 그는 수년간 공공 및 민간 정신건강 시스템을 통해 치료를 받았고, 약물 치료도 병행했다. 그러나 2019년 6월, 부작용을 이유로 복용 중이던 항정신병 약물 2종을 중단했다.

이후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여러 차례 퀸즐랜드 경찰과의 접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0년 10월과 11월, 2021년 5월 등 세 차례 경찰은 브리즈번 고속도로에서 카우치의 불안정한 운전을 목격하고 그를 정차시켰다. 이때마다 그는 자신이 약을 끊은 조현병 환자라고 밝혔지만, 경찰은 경고 조치에 그쳤다.

2021년에는 브리즈번 Kangaroo Point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고성 및 폭행 소리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냉장고를 세게 닫은 소리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투움바 소재의 여학교에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수영, 넷볼, 체조 대회를 관람할 수 있냐는 문의를 하면서 경찰에 재차 신고됐다.
2022년 무렵부터 그는 온라인에서 연쇄살인범, 대량 흉기난동, 무기에 대한 검색을 반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공격 소총 5종’, ‘연쇄살인범이 좋아한 밴드 14개’ 등의 검색 기록이 남아 있었다.

2023년 1월에는 군용 칼을 두고 아버지와 갈등을 빚어 경찰을 부른 일도 있었다. 어머니는 경찰에게 아들이 새벽 3시에 발을 구르며 소란을 피운다고 설명하며, 정신질환 악화를 호소했다. 이에 한 경찰관은 정신건강 사건 조정관에게 후속 조치를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으나, 별다른 후속 조치는 없었다.
이후 카우치는 홈리스를 전전하다 시드니 동부 지역에 거주하던 중 본다이 정션 쇼핑센터에 들어가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였다.

이번 사망 원인 조사를 통해, 카우치가 복수의 경고 신호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건강 관리 체계와 경찰의 대응이 이를 효과적으로 인지하거나 조치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본다이 참극 시드니 본다이정션 정신질환 조엘카우치 퀸즐랜드 일요신문 호주 호주뉴스 흉기난동사건
Previous Article5년 새 180만 불 급등… Mermaid Beach, 억만장자 양산
Next Article 금리 인하 이후 급반등… Melbourne 도심, 부동산 가격 상승 주도

Keep Reading

“집값 못 버텨”… 1만 명이 선택한 대안은?

알바니지 총리,이란 최고 지도자 사망 공습 지지

호주 집값을 움직이는 진짜 동력

AI가 일자리 2000개 삼켰다 “수동 코딩 시대 끝”

금리 인상도 못 막은 집값 상승세..

호주 정부, 비상시 버틸 수 있는 연료 비축분 공개

Add A Comment
Leave A Reply Cancel Reply

Latest Column & Interview

운동으로 나를 다시 만들고 싶었어요

January 30, 2026

30여 번의 세계 여행 끝에 만난 호주

January 9, 2026

호주 회사에서 마케터로 살아남기

January 2, 2026

호주 루터교 최초 유색인 여성 채플린, Anastasia Kim 목사

December 19, 2025

황인수, 운동은 최고의 성형이다.

December 12, 2025
Keyword – tags
Ramsden lawyers 가격 골드코스트 금리 금리인상 금리 인상 금리인하 기준금리 김흥수 변호사 렌트 렌트비 매물 멜번 모기지 물가 보화당 한의원 부동산 부동산시장 부동산 시장 브리즈번 브리즈번 부동산 브리즈번 집값 브리즈번 한의원 상승 상승세 세금 시드니 이윤 회계사 이자율 인플레이션 임대료 주택 주택가격 주택시장 중앙은행 집값 퀸즐랜드 퀸즐랜드 일요신문 한방치료 호주 호주경제 호주뉴스 호주 부동산 호주 생활법률 상식 호주중앙은행

Recent Posts

  • “집값 못 버텨”… 1만 명이 선택한 대안은?
  • 알바니지 총리,이란 최고 지도자 사망 공습 지지
  • 호주 집값을 움직이는 진짜 동력
  • AI가 일자리 2000개 삼켰다 “수동 코딩 시대 끝”
  • 금리 인상도 못 막은 집값 상승세..

Recent Comments

No comments to show.
About
About

퀸즐랜드 일요신문입니다.
호주의 소식과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문은 매주 금요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일요신문 제보 및 광고문의
Tel: 0433 992 494
Email: [email protected]
65/149 Wickham Terrace, Spring Hill QLD 4000

Facebook Instagram

Recent News

See More

“집값 못 버텨”… 1만 명이 선택한 대안은?

March 5, 2026

알바니지 총리,이란 최고 지도자 사망 공습 지지

March 5, 2026

호주 집값을 움직이는 진짜 동력

March 5, 2026

일요신문 구독하기

최신 정보를 정확하게 받아보세요!

Facebook Instagram
© 2026 Sundayweekly QLD. Designed by Sundayweekly QLD.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