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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Recent News 호주뉴스 · 이슈 May 15, 2025

호주 노동당, 내각 개편 단행… 팀 에이어스 등 4명 신임 장관으로 발탁

Featured Recent News 호주뉴스 · 이슈 No Comments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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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방 노동당은 최근 내각 개편을 통해 팀 에이어스(Tim Ayres) 보조 통상장관을 포함한 4명의 의원을 새롭게 내각에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에드 휴식(Ed Husic) 산업·과학 장관과 마크 드레이퍼스(Mark Dreyfus) 법무장관 등 기존 중진 장관 두 명이 내각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루어졌다.

9일 노동당 코커스 회의에서는 팀 에이어스 외에도 평의원인 샘 레이(Sam Rae), 제스 월시(Jess Walsh), 다니엘 물리노(Daniel Mulino)가 내각 진입을 승인받았다. 이들은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의 재집권 정부 하에서 장관직을 맡게 될 예정이다.

기존 내각 인사 중 에드 휴식과 마크 드레이퍼스만이 내각에서 제외되었으며, 빌 쇼튼(Bill Shorten)과 스티븐 존스(Stephen Jones)가 은퇴하며 남긴 공석 두 자리가 새 인사로 채워진다.
앨버니지 총리는 내각 인사 선출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지만, 포트폴리오 배분은 그의 권한이다. 그는 이날 코커스 회의에서 새 의원들을 맞이하며 “국민을 위한 결과를 내야 한다”며 책임 있는 국정 운영을 강조했다.

총리는 “우리가 권력을 원하는 이유는 국민을 위해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함이며, 단순히 권력을 위해서가 아니다”라며 “이 방, 이 복도의 끝자락에서 이루어지는 결정들이 진정한 변화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번 내각 개편은 노동당 내 강한 계파 갈등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리와 지도부 전체가 교체 가능성을 열어두고 치러진 회의였다. 이는 노동당이 향후 국민적 신뢰를 바탕으로 국정 운영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로 해석된다.

내각 개편 신임장관 발탁 퀸즐랜드 일요신문 호주 호주 노동당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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