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Fair work의 발표에 따르면 2022년 최저 임금을 받고 있는 수백만 명의 임금이 5.2% 인상된다고 전했다.
260만명 이상의 호주에서 거주하며 일하는 사람들은 7일 1일부터 시작되는 임금인상의 영향을 받게 된다. 하지만 항공, 관광, 식당 및 카페 등 일부 업계는 10월부터 임금 인상이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해 최저임금 2.5% 인상되며 $772.60으로 기록되었고 올해는 주급 $40 정도 인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올해 1분기 물가상승률 5.1%에 비해 살짝 넘는 수치지만, 호주 중앙은행 총재 필립로우는 올 연말까지 물가상승률이 7%까지 상승 할 수 있다고 전망하였고, 이로 인해 타격을 입는 저임금의 노동자들을 위해 알바니아 정부는 이번 임금 인상을 지지 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