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넘게 도로 위를 달렸던 ‘희귀’ 남호주 번호판이 경매에서 1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1900년대 초에 최초로 발급된…
Browsing: 호주뉴스 · 이슈
호주 전역이 강력한 한파로 인해 추위에 떨며 새로운 최저 기온이 기록되었다. 월요일 아침, 호주 남동부 지역 대부분이 차가운 날씨 속에서…
호주인들이 COVID-19 국경 제한이 해제된 후 ‘보복 여행’ 현상에 힘입어 사상 최대 규모로 해외로 떠나고 있다. 호주 통계청(ABS)의 최근 자료에…
퀸즐랜드 주민들은 최소 4년 동안 50센트 대중교통 요금을 계속 누릴 수 있게 된다. 양대 주요 정당이 이 제도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했기…
호주 통계청(ABS)의 국가 계정 책임자 캐서린 키넌은 6월 분기 국가 계정에 대한 발표에서 호주 경제는 11분기 연속 성장했지만, 2023-24 회계연도…
이번 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브리즈번 시는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대비한 광범위한 교통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는 전기…
남호주 정부는 14세 이하 아동이 소셜 미디어 계정을 생성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반한 소셜 미디어 기업에 높은 벌금을…
퀸즐랜드 주 로마에서 토요일 아침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에 출동한 경찰관이 용의자에게 가위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브리즈번에서 북동쪽으로 약 480km 떨어진 로마…
브리즈번 로건 지역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스냅챗(Snapchat) 소셜 미디어 앱을 통해 14세 여학생과 대화를 나눈 뒤 두 차례 만남을 가진…
호주 정부가 2025년까지 유학생 수를 27만 명으로 제한하겠다고 발표하며, 이를 위한 법안을 곧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공립대학이 14만5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