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enu
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
  • Home
  • News · Issues
  • Real Estate · Economy
  • e-Book
  • The Interview
  • Column
    • Law
    • Health
    • Accounting
  • Community
Facebook X (Twitter) Instagram
Trending
  • 투표하러가기전 이것만 확인하세요
  • POV:재외투표를 하는 나
  • TEMU, 호주 소비자 대상 ‘짝퉁 자동차 부품’ 논란에 해명..
  • 퍼스, 글로벌 고급 주택 가격 상승률 16위… 호주 내 최고 상승세 기록
  • 퀸즐랜드 경찰, 차량 내 출산 도운 감동의 순간 공개…
  • 브리즈번 대도시권, 최초로 멜버른 추월… 토지 중간 가격 11% 급등
  • 호주 노동당, 내각 개편 단행… 팀 에이어스 등 4명 신임 장관으로 발탁
  • 금리 인하 이후 급반등… Melbourne 도심, 부동산 가격 상승 주도
Tuesday, May 20
Facebook Instagram
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
  • Home
  • News · Issues
  • Real Estate · Economy
  • e-Book
  • The Interview
  • Column
    • Law
    • Health
    • Accounting
  • Community
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
Home»Recent News
Recent News Featured 호주뉴스 · 이슈 April 2, 2025

잠든 자녀들 흉기로 찌른 엄마, 병상에서 법정 출석 예정

Recent News Featured 호주뉴스 · 이슈 No Comments1 Min Read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Email

세 자녀가 잠든 사이 흉기로 여러 차례 공격한 혐의를 받는 47세 여성이 병상에서 법정 심문을 받을 예정이다.

이 여성은 월요일 새벽, 10세, 13세, 16세인 자녀들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경찰의 감시를 받으며 병원에 입원 중이다.

경찰은 그녀가 자녀들을 살해하려 했다고 보고 있으며, 살인 의도로 중대한 신체적 위해를 가한 혐의(cause wounding/grievous bodily harm with intent to murder) 3건으로 기소됐다. 그녀는 화요일, 패러매타 지방법원(Parramatta Local Court)에서 병상 심문을 받을 예정이다.

다행히 아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경찰은 **”정신적 상처가 어떻게 회복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범행 후 이 여성은 스스로를 해치려 한 것으로 보인다.

“그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기 전까지는 정확한 의도를 알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살인미수 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 수사 총괄 나오미 무어(Detective Superintendent Naomi Moore)

사건 당시 아이들의 아버지와 세 자녀(그중 한 명은 하반신 마비를 앓고 있음)가 시드니 북서부 볼컴힐스(Baulkham Hills)에 위치한 자택에서 각자의 방에 있었다.

사건 발생 후, 경찰 과학수사팀이 하루 종일 현장을 조사했으며, 집 앞에는 경찰 통제선이 설치된 가운데 어린이 농구대가 놓여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수사관은 출입문 보안 스크린에서 지문을 채취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그 위로는 현관을 비추는 CCTV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가정용 칼을 증거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Baulkham Hills 브리즈번 시드니 일가족 살인미수 퀸즐랜드 퀸즐랜드 일요신문 호주 호주 경찰 호주 사건사고 호주 살인사건 호주뉴스
Previous Article“지난해보다 나아진 것 없다”… 호주 국민 12%만이 경제 개선 체감
Next Article 퀸즐랜드, 도로 교통 위반 벌금 3.5% 인상…운전자들 부담 가중

Keep Reading

TEMU, 호주 소비자 대상 ‘짝퉁 자동차 부품’ 논란에 해명..

퍼스, 글로벌 고급 주택 가격 상승률 16위… 호주 내 최고 상승세 기록

퀸즐랜드 경찰, 차량 내 출산 도운 감동의 순간 공개…

브리즈번 대도시권, 최초로 멜버른 추월… 토지 중간 가격 11% 급등

호주 노동당, 내각 개편 단행… 팀 에이어스 등 4명 신임 장관으로 발탁

금리 인하 이후 급반등… Melbourne 도심, 부동산 가격 상승 주도

Add A Comment
Leave A Reply Cancel Reply

Latest Column & Interview

밴드이름 그대로 우리들만의 음악을 하는 즐거운 오락시간 “오락밴드”

November 29, 2024

한국산업인력공단, 호주에서 한인 청년들의 해외 취업 지원 강화

May 31, 2024

어쩌다 밴드!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함께 모였다!

April 26, 2024

호주의 한인 테니스 선수, Lucas Han(한 승리) 호주 주니어 대회 석권 하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자격 얻어..

February 23, 2024

설사와 한방치료

February 1, 2024
Keyword – tags
Ramsden lawyers TAX 가격 금리 금리인상 금리인하 김흥수 변호사 대출 렌트 렌트비 매물 멜번 모기지 물가 물가상승 보화당 한의원 부동산 부동산시장 브리즈번 브리즈번 한의원 상승 상승세 세금 시드니 이윤 회계사 이자율 인구증가 인플레이션 일요신문 퀸즐랜드 임대 임대료 주택 주택가격 주택시장 중앙은행 집값 퀸즐랜드 퀸즐랜드 일요신문 한방치료 한의원 호주 호주경제 호주뉴스 호주 생활법률 상식 호주중앙은행

Recent Posts

  • 투표하러가기전 이것만 확인하세요
  • POV:재외투표를 하는 나
  • TEMU, 호주 소비자 대상 ‘짝퉁 자동차 부품’ 논란에 해명..
  • 퍼스, 글로벌 고급 주택 가격 상승률 16위… 호주 내 최고 상승세 기록
  • 퀸즐랜드 경찰, 차량 내 출산 도운 감동의 순간 공개…

Recent Comments

  1. justin on 호주 소비자물가 상승률 상승으로 내년 1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커져
About
About

퀸즐랜드 일요신문입니다.
호주의 소식과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문은 매주 금요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일요신문 제보 및 광고문의
Tel: 0433 992 494
Email: [email protected]
65/149 Wickham Terrace, Spring Hill QLD 4000

Facebook Instagram

Recent News

See More

TEMU, 호주 소비자 대상 ‘짝퉁 자동차 부품’ 논란에 해명..

May 15, 2025

퍼스, 글로벌 고급 주택 가격 상승률 16위… 호주 내 최고 상승세 기록

May 15, 2025

퀸즐랜드 경찰, 차량 내 출산 도운 감동의 순간 공개…

May 15, 2025

일요신문 구독하기

최신 정보를 정확하게 받아보세요!

Facebook Instagram
© 2025 Sundayweekly QLD. Designed by Sundayweekly QLD.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