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enu
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
  • Home
  • News · Issues
  • Real Estate · Economy
  • e-Book
  • The Interview
  • Column
    • Law
    • Health
    • Accounting
  • Community
Facebook X (Twitter) Instagram
Trending
  • 투표하러가기전 이것만 확인하세요
  • POV:재외투표를 하는 나
  • TEMU, 호주 소비자 대상 ‘짝퉁 자동차 부품’ 논란에 해명..
  • 퍼스, 글로벌 고급 주택 가격 상승률 16위… 호주 내 최고 상승세 기록
  • 퀸즐랜드 경찰, 차량 내 출산 도운 감동의 순간 공개…
  • 브리즈번 대도시권, 최초로 멜버른 추월… 토지 중간 가격 11% 급등
  • 호주 노동당, 내각 개편 단행… 팀 에이어스 등 4명 신임 장관으로 발탁
  • 금리 인하 이후 급반등… Melbourne 도심, 부동산 가격 상승 주도
Tuesday, May 20
Facebook Instagram
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
  • Home
  • News · Issues
  • Real Estate · Economy
  • e-Book
  • The Interview
  • Column
    • Law
    • Health
    • Accounting
  • Community
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SundayWeekly – 퀸즐랜드 일요신문
Home»Featured
Featured Recent News 뉴스레터 부동산 부동산 · 경제 March 21, 2024

해외 투자자가 가장 많이 구매하는 호주 지역은?

Featured Recent News 뉴스레터 부동산 부동산 · 경제 No Comments2 Mins Read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Email

해외 투자자들이 호주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높은 이민 인구, 낮은 호주 달러, 그리고 가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러한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지게 하고 있다.

2023년에는 realestate.com.au에서의 해외 구매 검색이 5년 동안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호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 중 하나다. 호주 전체적으로, 2023년말까지 12개월 동안 주거용 부동산을 구매하기 위한 해외 검색이 17% 증가했으며, 동일 기간에 해외 임대 검색도 18% 증가했다.

그러나 주목할 점은 해외 투자자들의 임대 검색과 구매 검색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realestate.com.au에서의 해외 임대 검색에서는 뉴사우스웨일스가 모든 검색의 33%를 차지했다. 그러나 구매 검색에서는 뉴사우스웨일스가 빅토리아와 퀸즐랜드 뒤에 세 번째로 밀렸다.

이러한 검색 트렌드는 거래량에도 반영되고 있다. 주거용 부동산 외국 소유 등록부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2022-2023회계연도 동안 1,703건의 해외 구매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퀸즐랜드의 956건 그리고 뉴사우스웨일스의 664건을 차지했다.

뉴사우스웨일스의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중위 주택의 가격이 높기 때문이다. 해외 구매자들은 주로 수도권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으나, 시드니는 많은 해외 투자자들에게는 금액이 높다 보니 어려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스에서의 해외 구매의 51%는 100만 달러 이상의 수준이었으며, 빅토리아는 27%, 퀸즐랜드는 18%에 불과했다. 다른 주에서는 100만 달러 이상의 구매가 모든 거래의 10% 미만을 차지했다.

해외 투자자들이 구매를 원하는 지역은 멜번 중심지가 가장 높은 검색률을 보였으며,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이 그 뒤를 따랐다. 그 다음으로는 시드니가 꼽혔다. 상위 다섯 지역 중 하나로 퍼스도 포함되었다.

멜번으로의 투자자 집중현상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 멜번은 2020-21 팬데믹 기간 동안 호주의 다른 도시보다 인구 감소가 가장 큰 도시였지만, 코로나 이전 10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중 하나였다.

멜번으로 인구 이동과 투자 수요가 코로나 시기에서 회복하면서 예전의 속성들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멜번은 2023년 호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바 있다. 브리즈번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올림픽 개최라는 호재와 함께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멜번 부동산 브리즈번 시드니 해외투자자 호주 호주뉴스
Previous Article호주 상업용 부동산 시장, 연간 110억 호주 달러 자금 공백 예측
Next Article 브리즈번 공급 부족 상태,2~3년 계속 될 것.. 부동산 가격 향방은?

Keep Reading

TEMU, 호주 소비자 대상 ‘짝퉁 자동차 부품’ 논란에 해명..

퍼스, 글로벌 고급 주택 가격 상승률 16위… 호주 내 최고 상승세 기록

퀸즐랜드 경찰, 차량 내 출산 도운 감동의 순간 공개…

브리즈번 대도시권, 최초로 멜버른 추월… 토지 중간 가격 11% 급등

호주 노동당, 내각 개편 단행… 팀 에이어스 등 4명 신임 장관으로 발탁

금리 인하 이후 급반등… Melbourne 도심, 부동산 가격 상승 주도

Add A Comment
Leave A Reply Cancel Reply

Latest Column & Interview

밴드이름 그대로 우리들만의 음악을 하는 즐거운 오락시간 “오락밴드”

November 29, 2024

한국산업인력공단, 호주에서 한인 청년들의 해외 취업 지원 강화

May 31, 2024

어쩌다 밴드!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함께 모였다!

April 26, 2024

호주의 한인 테니스 선수, Lucas Han(한 승리) 호주 주니어 대회 석권 하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자격 얻어..

February 23, 2024

설사와 한방치료

February 1, 2024
Keyword – tags
Ramsden lawyers TAX 가격 금리 금리인상 금리인하 김흥수 변호사 대출 렌트 렌트비 매물 멜번 모기지 물가 물가상승 보화당 한의원 부동산 부동산시장 브리즈번 브리즈번 한의원 상승 상승세 세금 시드니 이윤 회계사 이자율 인구증가 인플레이션 일요신문 퀸즐랜드 임대 임대료 주택 주택가격 주택시장 중앙은행 집값 퀸즐랜드 퀸즐랜드 일요신문 한방치료 한의원 호주 호주경제 호주뉴스 호주 생활법률 상식 호주중앙은행

Recent Posts

  • 투표하러가기전 이것만 확인하세요
  • POV:재외투표를 하는 나
  • TEMU, 호주 소비자 대상 ‘짝퉁 자동차 부품’ 논란에 해명..
  • 퍼스, 글로벌 고급 주택 가격 상승률 16위… 호주 내 최고 상승세 기록
  • 퀸즐랜드 경찰, 차량 내 출산 도운 감동의 순간 공개…

Recent Comments

  1. justin on 호주 소비자물가 상승률 상승으로 내년 1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커져
About
About

퀸즐랜드 일요신문입니다.
호주의 소식과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문은 매주 금요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일요신문 제보 및 광고문의
Tel: 0433 992 494
Email: [email protected]
65/149 Wickham Terrace, Spring Hill QLD 4000

Facebook Instagram

Recent News

See More

TEMU, 호주 소비자 대상 ‘짝퉁 자동차 부품’ 논란에 해명..

May 15, 2025

퍼스, 글로벌 고급 주택 가격 상승률 16위… 호주 내 최고 상승세 기록

May 15, 2025

퀸즐랜드 경찰, 차량 내 출산 도운 감동의 순간 공개…

May 15, 2025

일요신문 구독하기

최신 정보를 정확하게 받아보세요!

Facebook Instagram
© 2025 Sundayweekly QLD. Designed by Sundayweekly QLD.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